적응이 느린 선수들은 많으니까 인내심을 엔트리 파워볼 규칙 갖고 봐줬으면 ㅎㅎ..

문제는 이스라엘 리그도 리그지만

팀 자체가 항상 시끄러운 팀임 엔트리 파워볼 규칙

변방리그라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서 그러는데

얘네 팬들 성향이 존나 극성임

팬 서포터즈가 강성이라 유럽국가들 훌리건스가 여기선 메인팬클럽성향임

감독이고 선수고 조금이라도 못하면 거의 국민의적됨

그러다 좀만 잘하면 빨아주긴 하는데 계속반복임

그래서 해외선수들이 소속팀 팬들이랑 많이 싸우는 팀임.

좀만 못해도 선수가족들한테 협박은 기본임

인종차별은 당연히 ㅈㄴ 심하고...

그런곳에 동양인 변방선수가 간다니 걱정부터 됨..

아스날 감독으로 새로 부임한 미켈 아르테타는 이득이 별로 없긴 했지만 그의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첫 10경기에 외질을 선발했다. 외질이 위구르 무슬림들을 대하는 중국의 방식에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은 클럽에 외교적 이슈를 초래했지만, 외질이 여전히 팀에 잔류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외질의 배제에서 그것의 중요성은 과대평가되었다. 

그것은 단지 코로나 19 판데믹과 그에 따른 락다운이 진행되던 2020년 3월 외질이 그의 팀 동료들 대다수가 동의한 급료 삭감을 거부하면서, 외질은 아르테타의 호의에서 벗어나게 된 것이었다.

후전드 베전드 신전드에 이어 마전드까지 ㅠㅠ

아르테타는 외질을 제외한 것에 대해 “축구적 이유”라고 했지만, 경기 방식의 변화가 무엇이든지간에 외질의 20분(출전)이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을 많은 경기들이 있었다. 

아르테타는 프리미어리그의 다른 팀들이 연기를 논의할 때 선수단에 임금 삭감을 설득하는 것의 중심에 있었다. 그는 소유주를 대신해 선수들과 협상을 하기 위해 직접 개입했지만, 외질은 돈이 어디로 갈지에 대해 더 확실한 약속을 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