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은 LASK 전 무승부 엔트리 파워볼 규칙 이후 토트넘 선수단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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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의 함정 ㅋㅋ 저거 예전에 엔트리 파워볼 규칙 궁금해서 뭐로 평가하지 찾아봤는데 저 SPI 점수 합산 방법이 지난 시즌 레이팅 70프로에다 선수몸값 30프로 더한거. 시즌 갈수록 조정되긴 하는데 일단 지금은 시기상조임 ㅋㅋ
레알 바르샤가 완전히 무너진게 큼 레알은 6차전에 라모스 복귀 못하는 이상 월컴투 유로파 각이고 바르샤는 피케 시즌아웃 삘이라 16강부터 위기에 리버풀은 스쿼드 산산조각나서 뮌헨 2연패나 맨시티 우승확률이 꽤 높지
조세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LASK와의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두자 선수들의 태도에 의문을 제기했다.
스퍼스는 3일 밤 LASK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만 필요한 건 맞았지만 오스트리아 원정에서 스스로를 어렵게 만들었다.
상대는 무리뉴의 선수단을 이리저리 이끌었고 그들은 90분 동안 토트넘보다 더 나은 편이었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수들의 태도를 비판했다.
그는 "선수들 중 일부는 이곳에 있으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그것은 내가 전에 경험했던 태도에 대한 문제인 것 같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도 조별리그에서 2경기를 졌을 때 이와 비슷한 상황이 있었고 녹아웃 스테이지에 이르면 상대가 더 좋아지고 어려움이 커져 팀이 다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고 말했다.
"유로파리그 조별리그가 일부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주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그럴 줄 알고 있었다. 어떤 선수들은 우리에게 기본으로 있어야하는 선수들이고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그들이 필요하게 되었다."
"나는 호이비에르와 손흥민의 예로서 팀에 약간의 균형을 주기 위해 이 선수들 중 몇 명이 항상 필요하다. 그들이 없다면 우리가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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