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새로운 팀하나더 v 엔트리 파워볼 규칙 알아간다 유니폼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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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스라엘 가게 된다면 같은 팀 엔트리 파워볼 규칙 동료인 페시치랑 친하게 지내라
그새끼 좋은 놈이었다...
이런 태도는 내부 분열을 더 깊게 만들었는데, 외질의 계약이 아주 멋진(grander) 사고방식의 상징이었더라도 코로나 19가 아스날의 추가적인(greater) 재정적 보수화를 앞당기는 것을 촉진하면서 55명의 비 경기 스탭들을 해고하고, 스카우트망을 감축하고, 심지어 산레히까지 없앴기 때문이었다.
(역자 주: 이 부분은 설령 외질의 재계약이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온 상황이었다고 하더라도, 아스날이 코로나 19를 맞아 이런저런 조치를 하는 상황에서 외질이 임금 삭감을 거부했다면 외질과 구단과의 갈등의 골이 더 깊어졌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듯 합니다. 영잘알님들이 보충좀...)
소식통들은 ESPN에 아르테타가 개인적으로 외질이 (급료) 삭감에 있어 합의를 위한 그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느낀다고 전했고, 둘 사이의 화해의 가능성은 사러져버렸다. 그들은 그 이후 많은 대화를 나누지 않았고, 훈련장에서 마주칠 때만 간단한 대화를 나눌 뿐이었다. 외질은 1군 팀에서 훈련을 계속하면서, 스쿼드의 몇몇 어린 선수들에게 조언을 해주거나 그의 M10 브랜드의 운동복을 나누어주었다.
결과적으로 아르테타는 그를 클럽의 프리미어리그와 유로파리그 선수단에서 제외시켰고, 클럽이 (외질을) 방출하려는 전략의 결과 떠나게 된 외질은 254경기 출전, 44골과 77도움을 기록했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의 그의 상황이 변하지 않을 것이 이번 달에 확실해지자 외질의 캠프는 오랜 기간 흥미를 가져온 페네르바체와 MLS의 DC 유니이티드를 살피기 시작했다. 트위터로 아스날 경기를 중계하는 것과 클럽의 마스코트인 거너사우르스의 임금을 지불하겠다는 용의를 밝힌 것만이 외질을 (좀 더) 오래 지탱시켜줄 뿐이었다.
결국 외질의 터키계 혈통(그의 조부모는 터키에서 독일로 이주했다.)과 페네르바체에 대한 진실된 친밀감이 결실을 맺어, 아스날이 그의 계약의 잔여 기간 동안에 부담하는 7m 파운드의 대부분을 지불하기로 합의하면서 주요 재정적 부담이 없어지게 되었다.
이스라엘하면 텔아비브 두개팀빼고 생각나는팀 없지않나
터키하면 생각나는팀하면 4~5개는 나올거고 이거 생각하면 될듯. 결국 이게 대륙컵에서 터키팀들이 이스라엘팀보다 더많이 성과보여줬다는걸 증명하는거라 생각함
경기에서 외질의 기술적 능력을 가진 선수들은 드물다. 그는 아스날 셔츠를 입는 동안 순수한 즐거움으로 찬 많은 순간들을 (아스날 팬들에게) 주었고, (이런) 기억들은 그의 말년의 트러블로 인해 평가절하되서는 안되는 것들이다.
그러나 외질은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뒤섞인 유산과 함께 아스날을 떠나면서 모든 측면의 유감을 남긴 것에 대해 벗어나기 어렵기도 하다. 결론적으로 도움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진 선수(외질)의 경우에는 어느 당사자도 상대방을 충분히 돕지 못했다.
아스날팬으로서 응윈도 했지만
결국 실패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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