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마엘 베나세르, 스포츠토토 꽁머니환전 아스날에서 밀란까지

출전 의심: 스포츠토토 꽁머니환전

게레이루(근육 찢어짐), 찬(발 타박상), 자가두(피트니스 훈련)

부상/출전 불가: 

뫼니에(종아리 부상), 헤이니에르(자가격리), 슈멜처(재활)

괜찮음 그냥 돌문에서 보츠가 제대로 말아먹지 않았음?? 가면 브란트는 메짤라로 기똥차게 쓸거라 말해봄 ㅜㅜ 다시 돌아올일은 없잖아 킹츠형의 아트사커 하베르츠-브란트 2메짤라 시절이 그립다

베나세르가 아스날 소속이었다는 것을 모두가 아는 것은 아니다. 그는 아스날 소속이었던 2년 동안 퍼스트 팀으로 리그컵 단 한 경기만을 뛰었다.

이스마엘 베나세르는 현재 세리에A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밀란 소속으로 리그 베스트 미드필더의 명성을 얻었고 2019 네이션스컵에서 알제리 소속으로 팀의 우승을 함께하며 국가대표로서의 입지도 다졌다.

더이상 다른 이들에게 베나세르에 대해 이런저런 소개를 할 필요는 없다. 모두가 그를 알고 있고 엠폴리에서의 시간 이후로 그의 피지컬, 기술적 능력에도 의심이 없다. 하지만 그가 엠폴리에서 뛰기 전에 아스날 소속이었다는 것은 많은 이들이 모를 것이다.

이스마엘 베나세르는 2015년에 아스날에 도착했다. 아직 전권을 가졌던 아르센 벵거가 팀을 맡고 있었다. 프랑스인인 벵거는 프랑스에서 건너온 재능들을 항상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