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3+2

머리스타일도 80년대 근본컷. 키가 토토 3+2 점 작은게 아쉽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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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먹튀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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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3+2 진짜 생각도 못한 유스들이 한 명씩 나오네ㅋㅋㅋ

“보통내기가 아니었어요. 그냥 진짜 토토 3+2 타고난 애였어요. 여러분도 보셨잖아요. 그 나이였는데도 주변 클럽들이 전부 클락슨을 보고 싶어했어요. 블랙번 로버스, 번리, 볼튼 등등.. 가진 게 많다보니 매번 중앙 미드필더로 뛰었죠. 저도 클락슨을 중원에 놨구요. 그러면 중원에서 자기 본분을 다 하고 와요.”


클락슨은 6-8살 또래에서 언제나 눈에 띈 아이였다고 손버는 회상했다. 


“무슨 대회를 나가든 스카우터들과 팀들이 있는데 클락슨을 보고 훅 빠져서 클락슨 보려고 저희 경기를 보고 싶어했어요. 계속 클락슨을 지켜봤어요.”


그리고 7살이었던 클락슨을 영입한 팀은 리버풀이었다. 클리더로 울브스는 클락슨이 리버풀로 갔을 때 속이 상했을까? 


“그러기도 했어요. 너무 어린데 가는 건 아닌가.. ‘리버풀에 가는 건 기회니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면 결과가 반드시 따라올 거야.’ 이렇게 얘기해줬죠.”


리버풀에서 12년 동안 클락슨은 많은 코치를 만났다. 그 중 하나가 리버풀의 아이콘인 스티븐 제라드였다. 제라드는 16살이던 클락슨을 U18팀으로 월반시켰다. 현재 레인저스 감독을 맡고 있는 제라드는 클락슨과 풀백인 아담 루이스에게 특별 과외를 해줬다. 훈련이 끝나면 따로 두 선수를 불러 프리킥 기술 전수를 해준 것이다. 


그 후 첫 프로계약을 체결한 클락슨은 축구 선수이자 한 사람으로서 한 단계 발전하기 시작했다. 2019년 9월 MK돈스 전에서 벤치에 앉은 다음날 오전, 클락슨은 커크비에서 자차의 오일을 확인하는 방법과 타이어 교체를 배우고 있었다. 리버풀 측에서 커리큘럼 외에 교육하는 교양 수업(?) 중 하나다. 


리버풀은 축구 선수로서 클락슨을 이타적인 선수이자 전술 이해도가 굉장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클롭을 비롯해 리버풀 1군 코치진은 경기장 전체를 보는 클락슨의 시야가 완벽한 6번 감이라고 여긴다. 


리버풀은 클락슨의 다양한 패스 패턴에도 만족스러워 하지만, 그보다 더 높게 사는 건 의사 결정이다. 클롭 사단은 딥라잉 역할을 맡은 클락슨이 전개하는 패스를 “레이저가 발사되는 것” 같다고 표현했다. 


얼굴은 아직 앳된 면이 있지만 피지컬 역시 자주 말이 나온다. 클롭은 클락슨이 축구 선수로서의 피지컬을 갖췄다고 보고 그런 클락슨의 장점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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